나는 전북 전주 사람으로 지난 2월4일 개인회비 2만원씩 거출하여  관광버스를 불러 태극기 집회에 참석했는데 오늘 대한뉴스하고 jtbc 기자라고 하면서 관광버스 사장에게 전화를 하여 기사가 누구냐 전번을 알려주라 물어볼게있다는 전화를 15차례 이상을 하여 70중반의 노인이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하는데 JTBC는 이러한 뒷조사하는 기관인가요??

 호남에서는 태국기 깃발이 없다가 전북에서 태극기 깃발을 드니 놀라셨나요?? 앞으로 더욱더 쎈바람을 일으킬 겁니다 지역구도가 잘못돼서 말들을 못하였다가 연속 몇번씩이나 차를불러 참석하니 소문이 꼬리를 물어 전북인들이 고개를 들고 쌍수들며 환영합니다 그것이 그렇게 겁이 났는지 뒷조사나하고 왜 전주에서는 태극기 집회참석하여 잘못된탄핵 바로 잡을려 하면 안되나요??

오늘도 참여하는데 여비가 얼마냐고 쇄도하고 있습니다 참가회비 개인주머니돈 2만원 받고 갔는데 참석하면 돈주고 인원을 동원 하나요? 돈받고 따라가는 사람이 정상입니까? 그런데 얼마를 받았는지 확인하겠다고 하였다는데 참석자들로부터 2만원의 여비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기자는 그런거나 묻고 다니는게 기자입니까 치가떨려 타자가 잘 안되네요 그 기자 찾아서 징계하세요 아니면 전번 알아 가지고 고발할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답글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