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형사 2 5화 당뇨관련 내용 언제까지 그대로 두실껀가요?
드라마의 극적인 장면을 위해 당뇨를 악마라고 표현하신것 같은데요.
당뇨환자들이 이를 봤을때 어떤 마음이 들까 한번은 생각해보시고 쓰셨는지요!!! 아무리 드라마라해도 당뇨에 관한 질병을 좀 확인하고 방송을 내보내야 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인슐린을 매일 여러번 맞는 1형당뇨 알고 계시나요? 유전이거나 선천적인 질병이 아니고 자가면역질환입니다.
7살 아이에게 주사를 하며 인슐린이 있어 참 다행이이야~ 인슐린아 고마워~하며 항상 얘기하고
행복하게 먹을수 있고 다를게 없다고 말하는데...
이 드라마의 내용을 보고 어이가 없더군요.
하루 빨리 이 부분에 대해 수정하시거나 삭제하시거나 사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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