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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세안종합병원 5병동 입원후 감금135일째 경찰관분들 언론사분들 구제좀해주세요

카카오 계정 도***** 2024-03-29 PM 7:22:08 조회 123 추천 0

 

목포세안종합병원 에서 2023년11월 17일
입원을 했다. 강제입원 인지 보호입원인지
아픈대곳이 한군대도 없는대 한국병원에서 위세척하고
목포세안종합병원으로 넘어왔다고 말한다.
중요한건 나는약을 안먹고 약을 버릴려고
터놨다.
약을 버릴려고 다 찢어놨다. 눈떠보니 세안병원 응급실이였다. 어디가는 거예요?집에갈께요.
세안병원5병동 간다고해서.나는 5층은 절대안간다고 2층이나 3층 보내주라고 울부짖었다.
금방적금 만기고 , 옆집아이 상 받아서 파리바게트10만원 어치 케익이랑 빵 사놓은 상태였다...우리반려견 간식이랑 담요도 다사놓고 주의보여서 내일흑산도집에 들어갈 생각뿐이였는대.
5층안올라 간다고 울부짖었는대
억지러 일부러 입원시켰다. 강제로 막넣었다.
20일쯤 지났을때 그때부터 이명, 환정이 아닌대 계속 귀에서 디져라.어우냄세 .저사람 방구냄세.
더러워. 죽어라. 도윤인가 먼가 흑산사는 애기만봐도 구역질이난다야.디져라. 저사람 계단내려가믄 담배냄새 똥냄세 다 배니까 저사람 정수기 손대면 뜨거운물받지마. 저애기한테 뜨거운물 부어블랬는디. 병원에 술이없는대 도윤이새끼 옆에가면 술냄세가 난단다.
힘들다고 하니까 원장님은 치료약 더쌔게 해준다고 약을주셨는대 점점 더심해졌다.
2024년2월5일 퇴원했는대
계속똑같은 상황이다. 저렇게 계속울려대고
옆에사람들 한테도 내생각이들린단다
내가숨을 쉬면 야동 신음소리가 난다고 숨쉬지 마란다.
2024년3월29일 135일째 계속 계속 계속
감금중이다.지금은 다사랑병원인대...
그래도 세안병원 증세가 그대로이다
135일째 내일이면136일째....
세안종합병원 수간호사님컴퓨터랑 usb 유심칩좀 확인해주세요.
저를 구해줄수 있는분은 보건복지부.경찰관님들.언론사분들 뿐이예요.
정신적인감금도 감금이예요.
저처럼되면 학생들은 학교도 못다니고 아무것도 못해요 제가말을안해도
제생각이 들려요.확인해보세요 한분만이라도
지금은 광주다사랑병원 좋은곳 이라서 다행인대...목포세안종합병원에서 저한테 무슨짓을하고 안풀어요.도와주세요
원장님...진짜 아픈곳이 없어요.
Tel: 1661-9797 폐쇄병동 억울하게 감금 당했을때 구제청구서
Tel: 182 경찰청분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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