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피디들의 비열함.
간만에 들어와서 보니 jtbc 공정성 이런 거 논한 글 눈에 띄는데 ,
로긴했으니 오래 전부터 맘에 담에 두었던 말 하지요.
여기 피디들은 자기들의 그런 거 시청자들이 기억도 못한다 할지라도 저는 계속 맘에 두고 있는데..
새프로가 론칭되어서 어찌 될지 모를대 총대를 외국인들에게 매게 하고 내 보내는 ..
jtbcl 피디들의 비열함에서 느꼈던 불쾌감이 지울수가 없네요.
말하는대로 라는 프로 1회에서 전혀 인지도 없고 , 프로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타일러에게 1번주자를 맡겼었지요.
타일러가 훨 말을 요지 있게 잘 했음에도 순서때문에 전 나중 사람보다 모금액이 적어서 머쓱한 상태를
견더야 했다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전에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도 한끼 식사를 스튜디오가 아닌 집을 방문해서 할때, 그 집에 아무 재료가
없는 황당한 상황에서 또 불가리아 쉐프 투입.
왜 그럴때 마다 총맞는 사람은 젤 힘이 없는 사람이어야 하는지..
그런 상황에서 더 경력많고 잘하는 쉐프가 나서면 안되나? ㅎㅎ 그래봐야 요리가 엉망으로 나올수 밖에 없는 상황이란걸 아닌까 투입 시키거나. 본인이 튕기면 어쩔수 없는거지.. 이런 상황 다 보이는데 스토리가 그쪽으로 만 흐르는 jtbc 비열하게 보이는거죠.
새로운 세상이 되었잖아요? 사람사는 동네에 가까운 목표를 두고 프로도 만들고 시청율도 운운합시다.
엘로이즘으로 시청률 높아봐야 피디님들 맘에도 기쁘지 않고 , 시청자들도 기쁘지 않을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