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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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인의 여자를 만족 시키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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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합니다
이방송을 보고 있으면 화성인을 보는 듯한 우리 평범한 생활하곤 거리가 넘 멀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신혼땐 누구나 잘할려고 하고 몰라서 못하는 남자들도 많아 거기서 애낳고 살면서 느끼면서 철이 들면서 변해가는 남편상을 그리는게 더 낫지 않나 싶네요...제가 글주변이 모잘라 어케 표현을 못하겠지만 제목을 "반성합니다"라는가 해서 반성을 하고 아내한테 잘했을때 칭찬과 상으로 하와이건 어디던 보내 주는게 더 의미있지 않을까 싶은데,,,,
이번 3회 첫출연자 경우 말을 들으니 정말 아내가 시아버지한테 잘해서 그걸 넘 고마워 평생 아내 한테 잘하는 남편 정말 보기 좋았지만 다른건 좀 짜고 고스톱같아 보이네요.
글구 객석이 돌싱들인데 다들 어는 정도 결혼생활을 하고 견디기 힘들어 돌아온건데 과연 다른이들이 무조건 잘한다고 하는게 맘에 와닿을지 그것도 의문이고 프로그램 자체가 좀 가볍고 언제까지 끌어갈지 그것도 그러네요, 모두가 공감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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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99프로그램 본 소감!
그냥 지금20대후반~30대에 김치녀들이 많으니 김치녀들을 주시청자로 잡은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