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남기려고 회원가입했습니다. 마지막이라뇨!!
저는 톡투유가 평생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만큼 톡투유를 통해 많이 위로받았고
많이 치유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갑작스런 종료 소식에 당황스럽습니다.
시즌 1 종료라고 하니 그나마 진정이 되긴 하지만,
그래도 종료라니요.....
톡투유는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사람들을 위로하고,
우리 사회를 더 밝고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그야말로 제대로된 방송의 기능을 하고 있는 프로라고 생각합니다.
빨리 다시 시작되길 간절히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그동안 고생해주신 제작진 여러분,
웃기고 울리고 위로해주었던 제동씨....
정말 고맙습니다...
빨리 다시 만나요.
- 이전 시즌2에서도 김제동씨와 정든 교수님들과 다시 만나뵙고 싶네요 댓글 수1
- 다음 아쉽습니다 ㅜㅜ 댓글 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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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조인스 계정 김***** 2017-06-19 11:19:17담당PD입니다.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다' 와우~~ 훅 가슴을 치네요. 감사합니다.추천 0 답글달기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