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24 종영 https://tv.jtbc.co.kr/crimescen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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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님은 매력도 있으시고 해당 프로그램의 구심점이신 거 같고, 콩은 추리에 기복이 심하긴 하지만 해당 프로그램에 있어 필요한 캐릭터인 거 같아요.
그리고 콩은 시즌2에서 기대에 비해 추리에 자주 실패하시던데, 범인에서 배제되지 않은 출연진들의 말을 너무 곧이곧대로 믿으시는 경향이 보였던 거 같아요.
사실 콩 때문에 크라임씬을 얼마 전에 접했지만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출연진은 박지윤님이네요.
기회가 된다면 이후 시즌에서도 박지윤/콩 조합을 다시 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