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 홍진호씨와 제인씨의 달콤한 뽀뽀를 보고 1회부터 4회까지 정주행 했는데요!

이 내용이 썸이냐! 비즈니스냐!를 두고 흥미있게 보게 되는 내용 같은데요!

이서진씨랑 최지우씨가 했던 꽃할배를 보고 요런 내용을 참 좋아합니다!

밀땅하는 재미죠!

보는 저로선 보는내내 가벼운 마음으로 과연 결과는??? 하는 내용으로 보게 되는데!

4회까지 보게 되니,

다시 1회의 내용을 보면 시청자들이 이 두사람은 썸이냐? 비즈니즈냐? 에서 출발한 여행인데!

초반부터 연인처럼 할려하고, 이 5일 안에 난 이 사람맘을 사로 잡을 거냐! 하는 것이 좀 보여 재미가 덜 하네요! 그냥 우리 결혼했어요! 해외판? 정도의 느낌?

3커플 다 그런건 아니에요! 3커플이 다 조금씩 보여 주는데 어느 커플에서는 흥미 진진하고 피식 웃고 재밌는데! 어느 커플에서는 그냥 연인들이 여행가서 노는 거네! 하는 느낌을 받아서!

기획의도에 맞는 출연자들 섭외를, 근데 제가 말하는 커플은 1커플입니다! 그중에서 남자를 말하는 거에요!

ㅎㅎㅎ 저만의 생각일 수도 있으니 누군지는 밝히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