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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마리와 나>를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016/04/07 종영 https://tv.jtbc.co.kr/jtbcmari 

시청자 의견

복덩이 입양받은 사람이예요~

관리자 계정 undefined 2016-02-24 PM 4:14:04 조회 4627 추천 6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시고 또 많이 걱정해주셔서 글 올린다 올린다 생각만 하고 시간이 없어 올리지를 못했네요! 저희 저번주 토요일에 복덩이 셋째로 데려와 지금은 빠른 속도로 적응해서 완전 날라다니구 있답니당^ㅇ^ 혹시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하고 괜히 더 케어해주지 못해 상처주는 것 아닌가 싶었는데 너무 잘 적응해주고 씩씩한 복덩이가 정말 말 그대로 복덩이네요^.^ 앞으로도 예쁘게 키우겠습니당 여러분도 복덩이 건강하라고 많이 응원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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