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불편한건 아니었네요..ㅠㅠ
카카오 계정 趙***** 2017-05-19 PM 4:51:14 조회 963
크라임씬을 시즌 1부터 본방으로 아주 열심히 챙겨봤습니다.
1은 다소 난잡하게 시작했지만 끝부분으로 가면서 끝나는게 아쉬울 정도로 재밌었어요.
2는 레전드 편이 많아서 지금도 열심히 돌려보고 있죠. 그래서 3은 좀 더 재밌을거라 생각했는데..
1, 2화.. 정말 애정으로 봤습니다 그냥.. 너무 정극하려는거 같고.. 특히 정은지씨와 박지윤씨는 진짜 현실 싸움하는거
같아서 보기 불편했어요..ㅋㅋ
이번 화는 하니가 나와서 불편한거도 없었고 추리'예능'에 좀 더 가까웠던 것 같아요.
정은지 정말 좋아하고 노래도 너무 좋아하는데.. 컨셉인건지 실제로 박지윤씨와 사이가 안좋은건지..
4화에는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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