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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는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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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18 종영 |  https://tv.jtbc.co.kr/jtbclecture

시청자 의견

수요일 아침의 대모험... 로봇사회(좀비사회)와 연결시커 본다.

f***** 2018-10-17 AM 8:48:54 조회 258 추천 0

본인에게 우환이 급격히 늘어나... 이에 대한 타계책으로 자격시험을 치뤘는데... 오늘 8시 30분까지 대전에 가야했다. 오전 4시에 출발하여 최소 금액의 통행료를 산정하고 모아님 도란 식으로 강행돌파 하겠다란 심정으로 무작정 달렸다. 지갑에는 현금이 없이 소액의 체크카드만 들고 갔었는데.... 이것이 중대한 일을 만든다. 


어두운데 안개가 자욱하여 앞도 안보인더니...  결국 포기하고 통행료 납부 계좌번호만 받아왔다. 


일상인 오늘 평일에 사람들은 일상의 도로를 달리며 평일 늘상 그런데로 다니겠지만... 톰소여의 모험과 같이 이..나이에.. 내륙을 지나감에 색다른 느낌이 드는것도 있다. 함안군이란 촌동네에 긴급히 회황하였고 그대로 지나쳐 옴에도.... 사회는 각박하고 언론보도는 항시 범죄사건으로 도배하여 언제나 그렇듯이.... 감시사회의 느낌은 fuck한 부산만 못할까한다.  2017년 한해동안 한일이 댓글단것과 .... 취업노력뿐이었다.... 정상과 비정상으로 나눈다라면 정상이란게 다수의 뇌가 없는 일상일것이다. 최악의 최소의 최대한을 위해서 정말 각고의 고생과 노력이란것이 바로 경험이 아니겠나..싶다. 4차산업으로 막대한 자본으로 로봇이요 뭐요 하면서 아주 편안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아무 실패도 없이 그래 된다라면 부럽기도 하고 어쩌면 정말 편하기도 하겠지만 일상 오늘 모험을 즐긴다란 것은 없지 않겠나...


이렇듯이 감시사회와 드론 경찰 cctv로 로봇처럼 움직이는 기계인 인간과 뇌가 거세되고 그냥 저냥 하던되로 움직이는 좀비들과 우리 불안하고 불편하며 앞을 알수 없는 안개속에서 그래도 돌파하자란 급박함에... 진격해 가는 모습은 다르지 않겠나...싶다. 


일상 공단앞의 그저그런 그들을 보면.... 이런 나는 인간이요 그런 여러분들은 좀비같다. 란 생각이다. 

아무렴 어때 쓰고 클릭하고 생각하지 않는다란 나름의 생각은...... 고민의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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