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주요 메뉴 영역

본문 영역

차이나는 클라스
본 프로그램의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23/6/18 종영 |  https://tv.jtbc.co.kr/jtbclecture

시청자 의견

ㅡㅡㅡ미래 통일한국의 일등공신이 될 조선족들을 포용하라..ㅡㅡㅡ

조인스 계정 김***** 2021-09-20 PM 9:03:01 조회 162 추천 0

 


차클 제작진께..


우리는 조선족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가...

이와관련된 방송을 해주셧으면 합니다..

250만명 중국말을 할줄아는 조선족이 언제가는 통일한국이 만주진출할시에는 

우리통일한국에 엄청난 도움이 될것입니다.


그렇게 하지않고 조선족을 미워하면 한국말을 할줄아는 250만의 중국간첩으로 만들어주는 꼴입니다..


미우나 고우나 언젠가는 같은 민족 같은 국호를 사용하며 살아갈 조선족 동포들입니다.

조선족 또한 언젠가는 통일한국과 같은 길을 걸어갈 운명입니다.


미래 통일한국의 일원으로 조선족 동포도 다같은 국호아래 한민족이 될때가 올겁니다.

미래를 널리 내다보고 조선족과 한국이 하나의 연결고리가 될수 있게 힘써주십시요..


지금처럼 조선족과 관계가 나빠지면 나빠질수록 중국은 더더욱 조선족을 앞세워 한국을 견제 할것입니다.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중국은 조선족을 이용해 한국에 많은 이윤을 취하려고 하는 것같고 

실제로 산업스파이나 동북공정에 조선족이 상당히 많이 이용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럴수록 우린 더더욱 조선족을 비난하고 또한 조선족은 더더욱 중국의 앞잡이가 되어 한국에게 피해를 주겠죠.

 

지금까지는 완벽히 중국의 시나리오대로 한국과 조선족이 철저히 이용당하고 있습니다. 

제 글엔조선족을 그냥 외국인으로 취급하고 신경쓰지 말자는 분들이 대다수였습니다. 

하지만 한국어가 가능하며 한국문화를 잘 알고 있는 조선족은 그냥 외국인 취급하기엔 무리가 있죠.

 

우리가 그들과 친해지지 않으면 중국이 한국을 견제하는 일등공신으로 한국에 있어 최대의 적이 됩니다. 

하지만 중국의 노림수에 걸려들지 않고 한국과 조선족의 관계가 진전되면 

200만 조선족은 오히려 한국과 조선족 동포 모두에게 상당한 이윤을 가져다줄 소중한 존제들입니다.

 

향후 중국은 15억 인구와 넓은 국토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 경제대국으로 부상합니다. 

이미 한국에겐 미국을 넘어서 첫번째 교역국이며 한국이 벌어들이는 무역흑자 상당수가 중국으로 부터 벌어 들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200만 조선족을 지금처럼 철저히 배척하면 그들은 중국의 압잡이가 되어 한국을 억압하려 들 것입니다. 

하지만 한국과의 관계가 개선되면 조선족은 한반도 통일과 만주진출에 일등공신이 됩니다.



 



 


SHOPPING & LIFE

하단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