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 나온 순경아지매(범죄학?)는 맑스주의를 철저히 부정하며 사회편견적인 폄오를 전파하고 있다. 왜냐? 강북의 거지새끼들 집안은 저렇고 그러므로 그 새끼들은 다 .... 범죄 예비자다라고 하는것 처럼....

유물론적 환경 결정론으로 보면 남한사회란 나쁜 환경이기에 빈곤층은 더욱 차별적으로 그래 된다에서.... 시간이 멈춘 도시 세올(seoul, 유럽인들 인터뷰인가 나왔는데 세올 세올 하더라 이를 서울이란 뭐 그런 도시를 비아냥식으로 만들어서 씀) 세올이란 도시는 도시 자체의 모순에서 교육(특시 수학능력시험과 대학입학) 사회문제가 파생되어 나온다. 

그리고 서울이란 도시는 도저히 손을 쓸수가 없어 그대로 슬램화 되면서 그리고 기득 부유층들은 그들의 안식과 지상낙원(남한에서 돈만 많으면 황제가 부러울까? 부패사회가 그런것이다)속에서 진화론적 진화가 중지되고 그대로 안착되어 일체의 사고(생각)의 발전이 없이 그대로 내려 않은 곳이다. 

보라 청담동의 그리고 서울의 저 스몰하며 작으며 축소적이며 낡아빠진 저따구가 수도라고?란 말이 나올정도의 그 지저분한...... 난잡하고 질서없는......

우리는 80년대 국민학교때 북한을 비방하는 교과서로 공부하였다. 그 내용이 집안에 부모를 고발하라우. 고저... 공산당에 신고하라우 이런교육이었다. 그런데 저 순경 아지매는 가정폭력이라하면서 국가에 정부에 경찰에 신고하라고 한다. 가치체제 자체가 완전히 붕괴되고 그렇다. 또한 박근혜 정권(물론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포퓰리즘적으로 행한 쇼였지만) 무상보육.... 그리고 대처리즘이라는데..... 도저히 이해불가였던.... 그런게 있다. 

어쩌든... 파시즘적으로 주변의 사람을 경찰에 신고하라. 감시하라 이웃을 염탐하라 라고 하고 짜빠져 있는 저 순경 아지매...... 이것은 사회적 편견과 선입견의 확장이고 이것이 바로 남한 브루주아 사회의 기득층의 이따구 인식체제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