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몬보겠다. 안볼란다. 일정도로..... 경찰이 그 머리나쁜 경찰이 도시환경이니 하면서 이따구로 조장하면 서울일나 도시에서 발생하는 난개발과 이런것 조율하지 못한다. 또한 단군이래 최대불황기라서 요즘 이렇지만 만약에 인플레 시기에 저런 부동산 투기공모식의 조작성 발언이다라고 하면 결국 서울은 빈부격차로 더욱 빈자와 부자의 공간적 구분이 명확해 진다. 

그래서 이런생각도 해 보았다. 서울을 두개로 쪼개자 (솔직히 차이나는 클래스라는데.... 개뿔.... 뭐...)

그리고 그러한 투기적 인식하에서 사회적 편견을 조장하면서 공포의 조장으로써의 비즈니스인데 바로 공포를 확산시키는것이다. 프랑스 학자가 말했다. 인간은 자연의 공포(태풍 비바람에 늑대 범 호랑이등등)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사회를 만들었고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종교를 만들었다. 종교는 민중의 아편이라 하지 않던가......

일제시대때 왜경이 조선사람 지나갈때 오이~ 조센징이 하며 단속이란 미명하에 매질을 하던 그래서 전체 사회를 투명유리화 시켜서 감시 체계화 하는데..( 북이 핵실험을 했다. 남한의 대응 kbs등에 의경을 풀어버리는... 김영삼때)

클라스를 보면서 결론 이것이다. 경찰국가화 그리고 주변인 염탐과 경찰의 무한증식으로 헌법과 인권의 박탈 (개헌과 수도이전론은 얼마든지 써줄수 있다. 오늘은 그냥 이쯤에서 ...생략) 그리고 공포의 비즈니스 경찰과 그 업자들간의 공생관계.... 이것이 그 순경 아지매가 지상낙원 유토피아로 여기는 사회인가? 보다. 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