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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잔잔하면서 한편의 좋은 소설을 읽는 느낌으로 다시 보게 되었네요. 둘의 사랑이 너무 재미 있지만 주변 배경이 너무 좋고 그에 맞게 아름다운 음률이 있을것 같은 맨트 들도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시즌2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드라마로 오랜만에 흐뭇한 미소가 생기는 드라마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