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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6 종영 - https://tv.jtbc.co.kr/mixnine

시청 소감

남녀 같이 데뷔하게되는 모습을 보니 너무 보기가 좋습니다.

카카오 계정 g***** 2018-02-18 AM 12:49:03 조회 818 추천 2





 



함께 데뷔한 더 유닛의 남녀팀의 모습이 얼마나 보기가 좋은가!

게다가 더 유닛도 시청률이 좋지않았지만 끝까지 챙겨주는 모습을 볼수가 있다.



이제 더 유닛은  남녀 팀이 함께 데뷔하여 tv나 광고에 나올때마다

상대적으로 소년,소녀 같이 고생했음에도 소년팀만 데뷔시켜준 믹스나인이나

YG에 대해 비호감을 넘어서 반감을 갖게될것이다.


왜냐하면 더 유닛은 남녀 최종팀이 함께 데뷔했으니 이들을 볼때마다

최종데뷔조에 속하고도 어이없는 룰때문에 탈락한 믹스나인 소녀들이

자동으로 생각날수밖에 없기때문이다.


같이 고생했어도 승리한 팀만 데뷔하게된다는 어이없는 룰때문에

한쪽팀만 데뷔하게된 소년팀에 대해 소녀팀을 응원했던

믹스나인을 시청했던자들도 믹스나인 소년팀을 볼때마다 반감을 갖고

볼수밖에 없게되었다.


결국 한팀만 데뷔시켜준다는 어이없는 룰때문에 데뷔하지못한 소녀팀은

꿈을 접게되어 허망하게되버리고, 이렇게 소녀팀이 허망하게되었는데

소년팀만 데뷔하게되어 시청자들에게 반감을 갖게되니 사실상 소년,소녀팀

양쪽 모두에게 마이너스가 될뿐이다.


YG가 대형기획사로 탄생하기전에 양현석 사장이 만들었던 킵식스는 생각보다

잘 풀리지않았다.


그러다 지누션이라는 팀을 만들어 이때부터 이 계기로 계속 대박이 나게되어 

막대한 수입을 거두어 오늘날 우리나라의 대형3대 기획사중 하나인 YG가 탄생되었다.


이처럼 누군가가 나서서 어이없는 룰때문에 데뷔하지못한 믹스나인 소녀들을

데뷔시켜준다면 양현석 사장이 지누션때를 계기로 대박난것처럼 믹스나인 소녀팀을

계기로 대박날것같은 느낌이 강하게 든다.


그래서 이 좋은 기회를 놓치지말고 대박을 터트려 우리나라가 3대 대형기획사가 

아닌4대 대형기획사로 발판을 삼을수있는 기회로 만들었으면 좋겠다.


물론 누군가가 나선다는것이 쉽지않은것이 양현석 사장이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을 얹는것같아 쉽지가 않을것이다.


그래도 밥상 주인이 다 차려놓은 밥상을 엎어버리려고하니 누군가라도 나서서

차라리 밥상을 지켜주는게 낫지않은가 싶기도하다. 


 

양현석 사장은 킵식스를 만들었던 초반시절과 달리 지누션때를 계기로 

계속 대박을 터트리며 이익만 얻게되다보니 이제는 당장 눈앞에 결과만 놓고  


 



판단하여 이익이 되지않는다고

생각하면  그냥 버리는것같다.



  • 조인스 계정 송***** 2018-02-18 11:03:11
    한가지 수정할 부분이 있네요!
    영턱스클럽은 바로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의 이주노씨가 만든 그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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