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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고 아팠어. 모두 네 덕분이야"

2017/12/31 종영 https://tv.jtbc.co.kr/summer

시청 소감

후기를 남기게 되는 드라마

조인스 계정 신***** 2018-01-03 AM 6:52:26 조회 777 추천 1

 


고 유영길 감독  님의  '8월의  크리스마스'가  연상되는 

빛이   가득한  영상  속에  

모든  장면과   인물들이  아름다웠습니다.


누구나  가슴에  간직했을  법한  첫사랑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영상과  스토리가  좋았고

배우들의  연기도  멋지네요.

낯익은  이화동의  풍경  덕분에  묵었던  추억이  떠오르고.


동화를  뉴스로  만들어  버린 듯한    마무리가   아쉽지만

어짜피  모든  것이  순간에  불과한  것이기  때문일  지도........


여운이   진한  한  편의  영화  같은   드라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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