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투유는 계속 되어야 합니다.
조인스 계정 선***** 2018-09-27 PM 7:49:51 조회 442 추천 3
유일하게 애시청하는 TV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시즌1부터 정말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신 제작진 분께 감사드리고 싶었습니다.
연예인 일색의 식상한 프로그램이 아닌 보통 사람들의 그 어떤 애기도 사연이 되고 화제가 되어 잔잔한 감동을 이끌어 내는 이 프로그램은 정말 오랜만에 방송을 보면서 힐링을 느끼게 해주는 프로그램 이었습니다.
유일하게 방청 신청을 해볼려고 맘을 먹었던 프로그램이기도 합니다.
다시 시작하길 기다리겠습니다. ~ 꼭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