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뷰티인사이드>를 아주 애청하고 있는 시청자 입니다.

저는 솔직히 드라마<뷰티인사이드>가 방영되기 전에는 영화<뷰티인사이드>를 어떻게 다르게 표현할 수 있을까?

가 무척 궁금했습니다.

저는 영화 <뷰티 인사이드>를 영화관에서만 3번 관람한 영화 <뷰티인사이드> 를 인생 영화중 하나로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드라마 <뷰티인사이드>라는 작품을 만들어 주셔서 굉장히 감사하다는 말을 전달하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영화<뷰티인사이드>를 이유없이 보게 된 이유와 관람하고, 재밌다고 느꼈던 이유는 

1. 스토리는 신박한데 기가막힌 연출

2. 독특한 캐릭터인데 전혀 어색하지 않은 연기

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드라마<뷰티인사이드>, 그리고 주연배우 서현진, 이민기, 주연배우의 캐릭터 를 알게 되었을 때

'이건 빼박 대박이다. 이건 적어도 15%각이다'

드라마를 볼 때마다 느껴지는 거지만, 정말 즐겁고 이것이 나의 행복이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