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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의 매력 이제 안봅니다

카카오 계정 혜***** 2018-10-21 PM 1:52:09 조회 843 추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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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계가 범인 잡는데

왜 민원봉사실에 있는 사람 갖다가 씁니까.

여경은 무능하고 머리가 안돌아가고 그딴식으로 그리고 싶습니까?

민원봉사실 말고 다른 곳에서 남경하고 똑같이 힘쓰며 일하는 여성경찰도 많습니다.

무슨 여경을 수갑하나 채우지도 못하는 애로 그려내고.

범인 있다는걸 알리는 것도 말도 안되게 전화로 하고.

여경 넘어지는거 지켜주려다 범인 놓치는 설정 만들어요?


현실에서 있지도 않은 캐릭터 만들어내서

여성경찰 욕먹이고 싶어서 안달난건가.


매체에서 이딴식으로 그려내니까 여경들이 밑도끝도없이 욕먹는거 아닙니까


이제 안봅니다 이딴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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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인스 계정 이***** 2018-10-22 01:46:53
    응 보지마~ 여경들이 욕먹는 이유는 알사람들은 다 알아~ 드라마가지고 일반화하는 무식한사람은 너말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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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 2018-10-23 00:12:54
      남자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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