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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7 종영 https://tv.jtbc.co.kr/charm 

시청 소감

아무리 이영재가 먼저 온준영을 배신했어도 잘못은 온준영이 먼저 한거에요!

조인스 계정 김***** 2019-02-08 AM 10:08:23 조회 1169 추천 0

 드라마를 제대로 봤냐 안봤냐 따지면서 이영재더러 온준영을 두번이나 배신했으면서 온준영이 만든음식이 뻔뻔하게 넘어가냐고 하는데 온준영이야말로 이영재한테 사주는것도 없이 받아쳐먹기만 했으면서 그런식으로 말하면 안되죠!


그러는 온준영은 이영재한테 어떻게 했는데요?걸핏하면 남자가 돼가지고 사소한일로 계집처럼 삐지지를 않나,남자머리를 감지말라고 한데다가 5회에서 이영재가 남자머리를 감고 있는걸 보고 사온 야식을 도로 가져


간건 잘한짓인가요?그런식으로 의심을 하면서 이영재를 자꾸 괴롭게 해놓고 뭐?온준영이 괴롭다고요?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셔야죠!온준영이 괴롭긴 뭐가 괴로워요?괴로운건 온준영이 아니라 이영재죠!이영재가 남자머리를 감


고 싶어서 감았나요?남자머리감은게 잘못이에요?온준영이 이영재더러 남자머리감지 말라고 한건 정상인가요?자기가 뭔데 남자머리감지말라명령이에요?대체 남자머리감지 말라고 하는 이유가 뭐에요?그러는 경찰인 자기는 남자니까 여


자손목에다 수갑같은걸 채우지 말아야죠!손님이니까 머리를 감은건데 다른 남자인 최호철이란 사람 머리를 감은걸 가지고 야식을 사온걸 도로 가져가요?그래도 이제까지 이영재가 자기한테 밥을 사준걸 생각해서라도야식


은 밖에다 두고 가야죠!그러면서도 이영재를 그런식으로 비난하나요?비난받아야 할사람은 이영재가 아니라 온준영이에요!만일에 이영재외에 다른 여자들한테도 그런식으로 걸핏하면 삐지고 의심하고 주는것도 없이 받아쳐먹기만 해봐요!어느 여자가 좋아하나?바로 배신하죠!얼굴만 이쁘면 뭘해요?하는짓이 이뻐야죠!온준영도 다른 여자인 민세은이랑 


같이 있던데 이영재도 온준영이 다른 여자랑 있다고 오해하고 삐졌나요?아니잖아요!남자가 속이 좁아가지고 그런데도 이영재는 바보같이 온준영이 있는 집에 고기사들고 온준영이 뭐 이쁘다고 밥을 자꾸 사주는데다가 온준영이 있는 경찰서에 피자를 사들고 가는데 그러면서도 이영재더러 온준영이 만든


 음식이 뻔뻔하게 목구멍으로 넘어가냐구요?그러는 온준영이야말로 이영재가 사온 고기와 피자가 뻔뻔하게 목구멍으로 넘어가던가요?그렇다고 온준영이 이영재한테 밥을 한번 제대로 사준적이 있었어요?온준영이 이영재한테 밥을 사준


걸 보지 못했군요!남자친구가 돼가지고 이영재생일에도 밥을 한번 사준적이 없었는데 그러면서도 뭘 잘한게 있다고 화를내요?생일선물은 겨우 조그마한 꼴랑목걸이하나 그거가지고 돼요?온준영이 이영재생일에 밥을 안사주니까 최호


철이란 남자가 이영재한테 대신 밥을 사주면서 어떻게 남자친구가 돼가지고 여자친구생일에 밥을 안사주냐고 너무했다고 하네요!사람이 받은것이 있으면 주는것도 있어야죠!이영재는 온준영집이나 


직장에 갔을때 뭘 사들고 가는데 온준영은 왜 항상 빈손인가요?그건 어떻게 설명할거에요?이영재가 온준영집이나 직장에 뭘 사들고 갔으면 온준영도 이영재집이나 직장에 뭘 사들고 가야죠!이영재를 집에 데려다주고 도시락을 싸줬으면 다에요?밥을 제대로 사준일이 있어야죠!세상에 여자한테 주는것도 없이 받아쳐먹기만 하는 남자가 어딨어요?누가 


보면 온준영이 여자고 이영재가 남잔줄 알겠네요!그러니 이영재가 온준영을 두번이나 배신하는게 아니겠어요?그럼 배신당하게 할짓을 왜 해요?최호철이란 남자가 온준영이란 남자한테 같이 낙시를 하면서 무슨말을 하던데 아무래도 이영재한테 밥을 사준적이 있었냐는둥 어떻게 사람이 주는것도 없이 받아쳐먹냐는둥그것도 남자친구가 돼가지고 이영


재생일에도 밥을 안사줄수가 있냐면서 이영재더러 남자머리감지말라는둥 이영재가 남자머리 감고 싶어서 감았냐는둥 남자머리감은게 잘못이냐면서 그러는 온준영은 여자손목에다 수갑채우지 말라면서 이영재가게에 내가 있는걸 보고 


사온 야식을 도로 가져가는거 잘한짓이냐면서 자기와 이영재가 다 봤다면서 알면서도 모른척했는데그러면서도 이영재가 사온 고기와 피자가 뻔뻔하게 목구멍에 잘 넘어가냐고 온준영도 다른 여자인 민세은이랑 같이 있으면서 그럼 이영재도 그걸 보고 삐졌냐면서 온준영더러 남자같지가 않고 


계집애같다면서 이영재한테 밥을 제대로 사준걸 보지 못했다면서 그렇게 주는것도 없이 받아쳐먹기만 하는 남자친구가 어딨냐면서  정말 이영재를 사랑한다면 받아쳐먹기만 하지 말고 사주기도 하라면서이영재는 온준영집이나 직장에 뭘 


사들고 가는데 온준영은 왜 빈손이냐고 뭐라고 했을것같군요!그러니까 그소리를 듣고 온준영이 할말이 없어진게 아니에요?이영재도 그래요!왜 바보같이 온준영한테 밥을 사달라는말을 못해요?저러니 온준영이 주제넘게 지껄여대는게 아니에요?최호철이란 남자좀 보세요!이영재가 자기한테 닭발사


준일로 이영재한테 밥을 사주잖아요!최호철이란 남자는 이영재집에 갔을때 온준영처럼 빈손으로 갔을까요?뭘 사들고 갔겠죠!이영재가 온준영을 배신한것만 생각하고 온준영한테 문제가 있다는건 왜생각못해요?온준영이 이영재한테 말하는 꼬라지좀 봐요!뭐?입장을 바꿔 생각해봐?그러는 온준영이야말로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보라고 하세요!만일에 


이영재가 온준영이 다른 여자랑 있다고 야식을 사온걸 도로 가져간다거나 사소한일로 삐지고 속이좁고 자꾸 의심을 하고 주는것도 없이 받아쳐먹기만 한다면 온준영같으면 기분이 좋겠어요?사랑은 주거니받거니하는건데 발렌타인데이때 여자가 남자한테 쵸콜렛을 줬을때 남자는 여자


한테 쵸콜렛을 받기만 했나요?화이트데이때 자기한테 쵸콜렛을 준 여자한테 사탕을 줬죠!온준영이 민세은이랑 결혼하게 해달라고 게시판에 올렸던데 온준영이 민세인이라는 여자랑 결혼하면 행복할것 같아요?사람일은 모른다는것처럼


온준영이 이영재한테 하듯이 민세은이란 여자한테도 그런식으로 의심하고 걸핏하면 삐지고주는것도 없이 받아쳐먹기만 해봐요!그럼 민세은이란 여자는 온준영을 배신안하나?배신을 해도 이영재보다 더 벌써 배신하겠


죠!민세은이란 여자랑 결혼하려다가 취소된게 아무래도 이영재가 낳은 딸 소리가 온준영아이임에 틀림없군요!그렇지 않으면 이영재말을 듣고 눈물을 뚝뚝 흘리겠어요?최호철이란 남자가 너그러워서 이영재가 낳은 딸 소리가 온준영아이란걸 알면서도 자기딸인것처럼 대했던것이 너무 미안해서 이혼한것 같네요!이영재가 최호철이란 남자보다 온준영이란 


남자랑 키스를 더 많이 하고 몸을 많이 감쌌는데 이영재가 낳은 딸 소리가 온준영아이가 아니겠어요?자기딸아이가 교통사고가 나서 죽었으니까 민세은이라는 여자랑 헤어진게 아니면 뭘까요?자꾸 사람을 의심하고 걸핏하면 계집처럼 삐


지기만 하면 그건 정신적으로 고문을 시키는 일인데다가 의처증남편이랑 똑같고 이혼소송이 가능한데다가 위자료청구가 가능한거에요!아셨어요?민세은이란 여자가 온준영이 그런 사람인줄 모르고 접근한거죠!온준영이 민세은이랑 결혼하려다가 취소된거 잘된일이에요!결혼해봐요!파국이죠!14회에서 보니까 


온준영이 이영재한테 받아쳐먹기만 하는것도 모자라서 이젠 이영재오빠인 이수재한테까지 받아쳐먹으려고 하는데 다행히 카드기가 고장이 났다고 하니 온준영이 밥값을 내게됐네요!이거 아무래도 식당아줌마


가 일부러 온준영이 이제까지 주는것도 없이 받아쳐먹기만 했으니까그렇게해서라도 온준영이 밥을 사주게 하려고 카드기가 고장났다고 한것 같네요!사람이 양심이란게 있어야죠!이영재오빠인 이수재도 이영재랑 똑같이 멍청해서 바보


남매같군요!자기가 작가가 된게 온준영이랑 뭔 상관이길래 온준영한테 밥을 사주려고 한대요?그러면 온준영은 자기가 경찰됐다고 쉐프됐다고 이영재와 이영재오빠인 이수재한테 밥이나 고기를 사줬나요?왜 그렇게 이영재나 이수재나 둘


다 멍청하대요?이영재생일에 온준영이 뭘 사서 자기돈으로 계산하려고 하는데 이영재오빠인 이수재는 그냥 온준영이 자기돈으로 계산하게 놔두지 왜 그걸 말리고 자기돈으로 계산하게 하나몰라요!그렇다고 온준영은 거지같이 준다고 덥석 받아서 그걸로 계산해요?이영재가 자기집으로 고기사들고 온걸 생각해서 그냥 자기가 사겠다면서 자기돈으로 계산해야죠!


이수재가 얼마나 너무 어리석고 멍청하고 한심하고 온준영이 주는것도 없이 받아쳐먹는것이 너무 얄미웠으면 이영재오빠인 이수재가 온준영한테 사주지 못하게 하려고온준영이 자기돈으로 계산하게 해서 사주게하려고 제삼자인 식당아줌마가 카드기가 고장났다고 하겠어요?제삼자가 안나설래야 안나설수가 없군요!이영재나 이수재나 왜 이렇게 둘다 똑같이 멍청하


게 온준영이란 놈이 뭐 이쁘다고 자꾸 사주고 그래요?너무 답답해서 화가 나는군요!왜 그렇게 이쁜사람만 보면 정신을 못차려요?그거 완전 꽃뱀한테 홀리는 거에요?얼마나 사람이 멍청했으면 제삼자가 그런식으로 끼어들어서 카드기가 고장났다면서 계산못하게 하려고 하겠어요?온준영은 거지에요?그렇다고 받아쳐먹기만 하게!이영재집에 뭘사들고 가기는 커녕 빈손으로 들어가서 술이나 받아쳐먹지를 않나,나같으면 너무 얄미워서 사달라고 해도 안사줘요!


그렇게 해서라도 온준영이 밥을 사주게 하려고 일부러 카드기가 고장났다고 한것같군요!사람이 양심이 있어야죠!그러니 이영재더러 먼저 온준영을 두번이나 배신했다는것만 생각하지 말고 온


준영한테문제있다는것도 생각해주세요!온준영이 그런식으로 이영재를 자꾸 의심하고 걸핏하면 자꾸오해하고 삐지니까 배신안하고 배기겠어요?그렇다고 이영재한테 밥을 제대로 사준적이 한번이라도 있었나요?그랬으면 말을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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