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밴드의 제작이
초창기 슈퍼밴드의 뜻은 우리나라에도 밴드를 활성화 시켜보자고 한것인데 왜이리 펜 대결로 되었는지 안타깝습니다.
표힘으로 경연대회가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마지막에 무슨 정당대회 하듯이
야당 여당,, 이런 느낌이예요..
편을 갈라버린 듯한 점수방식이 아쉽습니다.... 어떤 밴드이든 듣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음악으로 하나가 되게 한 것은 슈펴밴드가 사실이지만 마지막 방송에서는 팬을 갈라지게 만드는 그런 느낌이 드네요.
하지만 음악을 좋아하는 모든 분들께 좋은 음악 보여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제작진들도 수고 많이 하셨어요.. 다음에는 좀 더 공정하고 갈라지지 않도록 하는 쪽으로 유도해주세요
- 이전 모든 참가자들께 감사합니다 댓글 수1
- 다음 스페셜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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