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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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혼족이가 고통스러워보입니다.
안녕하세요? 텐트 앞에 있는 혼족이가 너무 고통스러울 것 같습니다.
더운 날, 물 한 모금 마시지 못하고 목줄에 계속 묶여 있는 모습이 혼족이를 전혀 배려하는 것 같지 않았어요.
게다가 많은 낯선 사람들 앞에서 스트레스도 컸을 것 같습니다.
차 안에 있을 때도 불안해 보였습니다. 강아지들은 멀미를 심하게 하는 경우도 있는데, 앞 자리에 안전 쿠션과 같은 장치도 없이 먼 길을 가는 게 걱정이 되었습니다.
동물은 악세사리나 장난감이 아닙니다. 숨을 쉬는 생명이고 아프면 고통을 느낍니다.
소중한 생명이 고통받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말 못하는 생명일 수록 그 고통에 더 민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혼족이는 자신이 사랑하는 가족과 같이 안전한 곳에서 조용히 편안하게 시간 보내는 걸 원할 거예요. 그러니 혼족이를 위해, 혼족이가 방송에 나오지 않도록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그래도 계속 방송 때문에 혼족이를 고통스럽게 한다면 그 때는 동물학대로 신고하겠습니다.
혼족이를 위해 제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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