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벽 제작진들께 읍소합니다. 늦지 않았어요.
정말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적어도 여기에는 그 누구도 의도적으로 제작진과 심사위원을 악의적으로 폄훼하고자 글을 게시하는 분이 없습니다. 오직 정당했다면 납득할 수 있는 해명을 듣고 싶을 뿐이고 실수가 있었다면 돌이킬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저 포함 많은 이들이 코로나 시국을 버텨낼 수 있는 피난처로 팬텀싱어3 를 찾았을 텐데 이런 아픔을 주시나요. 작은 의혹이 나비효과가 되어 큰 물줄기의 흐름도 바꿔놓을 수 있다는 것을 염두하시고 꿈을 향해 정진하는 젊은이들에게 정의가 살아있음을 보여주세요.
문화계에서 조차 적폐 운운해야 하는 상황은 제발 없었으면 합니다.
- 이전 구본수님의 노래를 계속 듣고 싶네요!!!
- 다음 함 봐봐봐. 찔리지 않나?? (내용보충) 댓글 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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