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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3 2020년 7월 3일 종영
본 프로그램의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20/07/03 종영   https://tv.jtbc.co.kr/jtbc4singer3

시청 소감

심사위원 vs. 시청자 단합

G***** 2020-08-02 PM 7:03:40 조회 837 추천 17

그렇게 해서, 시청자의 단합으로,

새로운 장르를 열어라, 세계최초의 남성 4중창, K-crossover 가 목표였던 팬텀싱어 3 을 , 시청자의 단합으로

남성 성악가 4 중창 팦페라 를 우승으로  만든  판단은 무엇입니까? 

“구 “를 탈락시킨 심사위원은 신뢰가 없고,” 유 “를  새로운 장르의 K crossover로 뽑은 시청자는 신뢰가 있읍니까?


“무서운 시간”,”흥타령”에 최고 점을 준 심사가 틀렸습니까?

Mozart 의 Requiem 에서, requiem by three graces 에서, requiem by 라포엠 이 새로운 장르의 K crossover 입니까?


시청자의 단합으로 우승을 manipulation 한것이 뿌듯하십니까?

시청자의 단합으로, 얻은것이 무엇이고, 잃은것은 또 무엇입니까? (얻은것보다 잃은것이 더 많다는것은 계시판이 증명하고, 조회수가 비정상으로 늘어나는것또한 시청자의 단합인지, 다른 조작인지, 하여간 비 정상.적인 행동...)


시청자의 단합으로 된 우승팀은 커버송 (엔젤, 샤이닝, 더 로즈...) 만 하다가, 다른 예능 프로에서 장기 자랑만하다가(인기를 유지하기위해) , 인기가  시들어 지면  시청자의 단합은 팬텀싱어 4 를 찾는것입니까 ? 협박하듯이 ? 벌써 ? 적어도 6개월은 인기가 가야되지않겠습니까?

시청자의 단합이 그런 power 역할입니까? 


도대체 누구를 위한 단합입니까 ? 이런식으로....


시청자의 단합이 팬텀싱어 목표의 달성을 무시하는데, 팬텀싱어 4 에선 시청자의 단합을 싹 갈아치워야 합니까? 그것이 가능하다면 ?

심사위원들이 옳았다고 생각하는 시청자들은요?

시청자들의 단합에서 유독히 “정의”를 내세우는 분들, 다른 두 팀에 정의로우셨다고 생각합니까?


음악가들에 대한 상식과 존중이 그 정도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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