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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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나가쇼 사행시
막: 막차타고 오셨나요 어느별에서 오셨길래 지금에사 나타나셨읍니까요 울왕자님.
나: 나혼자서 기댈린것이 아니옵고 수많은 울왕자님 펜분들께서 목이 빠지게 기댈리고 있었답니다.
가: 가을이 되어 몸도마음도 쓸쓸하구 뻥뻥뚤린 가슴으로 찬바람이 힁힁 몰아필때
쇼: 쇼쓰라치게 놀라 버렸지요. 왜냐구요 저하늘에서 "아하~~~~~~~~~~~
신라의 왕앙자아여어~~~~~~~~~~~~"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 울가수님이 울들 곁으로 날아왔지 뭡니까요~~~~
울가수님 와이리 늦게 오셨읍니까용. .
조명섭 울왕자님
살량협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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