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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조인스 계정 홍***** 2020-04-22 PM 2:31:02 조회 387 추천 1

아픔이 있던 파주집 셧터 위에도 꽃이 피었습니다.

일상이 행복이란 말... 행복은 가까이 있다는..

굿나잇 책방 비공개 글이 끝날때까지 작은 감동은 계속 되었습니다.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왔건만

우리의 현실은 아직도 힘들어요... 가까운 주위에서 행복을 찾아봅시다.

명품 연기를 보여주신 모든 배우분들... 그리고 한지승 감독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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