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잘 봤지만 마지막에서 강배가~
지금 11회 다시보기 잘 봤습니다.
11회에서는 거의 마지막 이라서 조금씩 풀어가는것 같은데~
처음에 월주가 귀반장 자기를 죽는것을 알고 있어서 월주와 귀반장
사이가 안 좋아서 너무 안타깝지만 월주가 염부장 말을 듣고 나서
김원형 사람이 월주를 알게 되어서 월주와 귀반장 사이 풀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강배와 여린이가 연인 되는데,여린이가 강배에게 옷 선물 하고 나서 잘 생겼다는
말이 너무 사랑스럽지만 그래지만 둘이 데이트 할때에 갑자기 여린이에게 이상한 환청이
들어와서 제대로 스킨쉽 못 해서 너무 아쉽네요.
여린이가 포차에 와서 신기한 술을 마시고 나서 여린이의 한복 입은 변장을 해서 놀랐지만
경면주사 이라서 김원형 대한 이야기 하고 나서 월주 차에서 신기한 커피 먹고 나서
월주와 삼신 여린이 티어스 부를때에 소찬휘씨 특별출연 한다니 놀랐습니다.
여린이가 월주 덕분에 화풀이 되어서 강배 스킨쉽 한다니 너무 좋았습니다.
11회 마지막에서 월주와 염부장 이야기 하고 나서 갑자기 염부장 월주를 죽이려고 한다니
강배가 월주를 도우려고 해서 소리를 지르고 나서 이상하게 변한다니 12회에서 어떻게
되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 이전 마지막회 보고 나서 너무 슬프네요.
- 다음 대본집 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