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tv를 보면 좀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를 키우면서 100% 캐어... 만족... 부모도 처음이니 실수는 인정함니다

하지만.. 몽정 파티?? 만약 여자 아이였으면.. 초경 파티를?? 저리 할수있었을까요??

방송에서 말이지요.. 요즘 아이들은 우리때와 달름니다 의사를 확실히 물어 보고 하는것도 아니고...

사춘기 시기에?? 만약 여자 아이였다면??  저리 했을까요?? 지금 방송은 평등이란 말을 알고 방송을 하는지 까지 의문이 들 정도네요

적어도 아이의 기분은 물어 보는게 순서이고.. 마지못해서 .. 좀 아닌듯

그리고 아동 심리 하시는 분들 은 본인들이 무슨 생각으로 방송을 하시는건지 ..??

아이들의  의견은 어디에 버리고 좋타??

이론 문제는 좋음과 나쁨이 없는거 아닌가요  

아이가 파티를 원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좋은거다... 

적어도 제가 알고있는 심리 라는건 그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 보고 아픔을 품고 치료 해주는 거 아님니까

아동 심리사?? 인 지는 모르것으나.. 모가 좋은거다 안좋은거다 라는 말은 본인들의 판단하고 결정 까지 내리는건

아니라고 봄니다...

이것뿐만 아니라 지난 회도 보면 너무 판단하고 결단을 내리고 결정을 내려 한쪽으로 몰아간다는 생각이듬니다

적어도 가족 이 다보는 방송은 이러면 안되는 거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