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성착취 JTBC는 대국민 사죄하고 관련자 징계하라.
조인스 계정 이***** 2020-05-24 AM 11:48:30 조회 1352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이라는 프로그램이 사춘기 남자 아이가 성적 수치심을 느낄 수 있는
성착취 방송을 했다.
자신들은 몽정이 부끄러운 게 아니고 성교육 차원에서 했다고 떠벌리겠지만
어쨌거나 사춘기 남성의 수치심을 일으킬 수 있는 방송이었다는 걸 인정해야 할 것이다.
사춘기 남성을 타자화하고 그 부모와 소위 여성 전문가라는 인간들을 내세워
아직 인격이 완성되지 않은 사춘기 남자 아이의 몽정을 방송을 했다는 것은
남성 아동 인격 침해이며 사춘기 남성의 성을 희화화해 장사를 한 파렴치한 성 착취 행위이다.
따라서 jtbc는 본인들이 사춘기 남성의 성을 착취한 방송에 대해 대국민 사죄를 하고
그 관련자를 강력하게 징계해야 하며, 경찰 및 검찰은 이 사건을 아동 성착취 사건으로 수사해서
관련자를 최소 징역 5년 이상, 최대 무기징역에 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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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카카오 계정 강***** 2020-05-27 14:51:01동의합니다추천 0 답글달기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