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드라마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할 일 이 없어서 대한민국의 모든 예능과 드라마를 보는 사람입니다 

그 동안 명작은 뽑을수 있었으나 졸작은 뽑을수는 없었는데 

당당히 졸작이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드라마 후기를 작성해 봅니다 

오늘은 6월 9일 월요일 입니다 

오늘 후기를 읽고 작가님과 제작자 분들이 충격을 받고 각성 하셨으면 해서 글을 남겨드립니다 

저도 동태를 살피려고 시청소감을 좀 검색 하였는데 제가 모든 소감을 정독 할 수 있을 정도로

소감이 쥐 오줌 만큼 달려 있네요....

내용이야 어차피 드라마라 말도 안 되는 것 들이 많지만

정일우 에게 던진 알록이 달록이 물 풍선인지 계란인지 하는 것이 거 슬리네요

차라리  계란을 던졌으면 공감이라도 해보려는 노력을 할 텐데....

알록이 달록이는 억지 연출 이라는 걸 증명 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저런 정성이면 주식회사 손오공에 취을 했을것 같은데요.......

그리고 디자이너 캐스팅 완전 개 에러 같습니다 

다음 작품에서는 조금더 발전된 모습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남자 피디 적당히 연출 바랍니다 

과하니까 공감은 안되고 욕만 나옵니다 !!!!!!

배우 욕이 나오는게 아니고 작가 욕이 나와요 

각성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