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드라마가 넘 재밌는데 보는 사람이 없어서 추천해주고 다니던게 생각나네요.. 악인이랄거 할거없이 양심을 챙기고 올바르게 바로 잡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 이대철 죽었을때 너무슬프고 얼마나 분노가 나는지 그 실시간 토크에 계속 사람들하고 얘기하고 작가 욕하곸ㅋㅋㅋㅋㅋ 한 몇시간동안.. 이렇게 깊은 감정을 끌어내게 했었네요 ㅋㅋㅋㅋㅋ 다신안본다고 하면서 더운데 더 열받는다고 하면섴ㅋㅋㅋㅋ 결국 이렇게 좋은 결말로 끝나서 행복감을 가져다주네요... 배우들을 어떻게 그렇게 연기가 자기옷을 입은 마냥.탄탄한 실력의 배우들을 뽑으셨는지 몰입이 잘되는 이유중 하나네요 ㅠ 글고 다 개성있고 매력 터져고 캐릭터 잘살려요.. 다음시즌에서도 배우 그대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안그러면 반발 심할듯 이번처럼 한사건만을 풀어헤치는 것도 좋지만 에피소드 형식으로 여러사건을 풀어헤치는 것도 재밌을거 같아요 다음 시즌 나온다면 이배우 그대로 ㅠㅜㅜㅜㅜ 장승조님 솔직히 잘모르는 배우 였는데 정말 뛰어난 실력을 가진 배우를 제대로 발굴 하셨네요... 감독님 작가님 방송 스텝분들 화이팅 제발 시즌제요 ㅠ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