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가 잘나가는 사진작가라는걸 우연이도 온준수도 작가님도 잊으신듯
이수는 세계적으로 잘나가는 사진작가인데
온준수는 계약하자고 쫓아다니더니 갑자기 좋아하는 사람만 봐서 안보였다 타령 다음주 예고보니 공사구분 못하고 선넘더라구요
우연이는 사진작가 감성은 안받는다 하면서 튕기고 주변 시선 의식해서 계약? 차라리 사적인 감정 빼고 세계적인 사진작가랑 일하는 기회는 없을테니 공적 감정만 가지고 계약하는거다 라는 방향으로 가는게 나앗을꺼 같아요
작가님이 설정을 잊으신건지 현실감각이 없으신건지.....
그리고 어제 이수가 성공한 사진작가가 되기까지 힘든 얘기하는 장면도 화면으로 찍어서 보여주셨으면 좋았을껄 또 입전개만 하구요
드라마는 웹소설이 아닌데 여주 입장만 다 보여준다고 끝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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