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좋은 소재로 이렇게 밖에 만들지 못했다는 것이 안타깝네요.
TV로 1회 보고 오글거려서 안봤는데,
넷플릭스에 나와 있길래 지난 주말동안 완주했습니다.
김효진씨와 국회의원으로 나온 그분의 연기가 가장 찰떡 같았고,
나머지는 -연출자의 무능력탓이라 생각합니다- 상황과 때에 맞지 않아서 전부 따로 국밥같더군요.
서현씨를 광고 배우로 기용 했는지, 연기자로 기용 했는지,, 모르겠고,
포인트나 임팩트는 없고, 억지스럽고 산만하기는,,,ㅡ.ㅡ;;
코로나 상황에 만드느라 고생들은 하셨겠으나
그 좋은 소재로 어떻게 그렇게 밖에 만들지 못했는지 속상 할 지경이라서
다른 연기자들로 다른 연출자로 제대로 다시 한번 만들어주었음 싶은 소재라서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 이전 다 조은데 서현배우는...
- 다음 사생활이 망해가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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