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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소감

아프고 따뜻한..

g***** 2021-04-10 PM 12:41:42 조회 317 추천 1

예전에 드라마 '나의 아저씨' 같은 느낌..

아픔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정서,

치유의 정서가 그런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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