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방송 정말 좋네요
신선한 설정에 다시보기로 봤는데요
보는 내내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보게 되는 방송이었습니다.
저희 할머니도 생각나고 뭐 별거 하지도 않는데
너무 웃기고 동시에 마음이 또 짠해지고.
요즘 도시에서 느끼기 힘든 순수함과 따뜻함을 시골 풍경과 함께
자연스럽게 담아주시니 이렇게 감동이 오나 봅니다.
원래 이런 거 귀찮아서 안 쓰는데
제작진 분들께 꼭 이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게시판에 뭐 이런저런 걱정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어련히 제작진 분들이 알아서 잘 하시겠지요
이런 방송 기획해 주신 것도 감사하고 앞으로도 화이팅 하시고 제작 잘 해주세요~
이제는 본방사수 할께욥 :)
댓글 ( 0 ) 새로고침 게시판 관리기준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사진 첨부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