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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소개

  • 안경 쓴 회사원 이현균의 사진
    안경 쓴 회사원 이현균

    한쪽 구석에서 항상 발렌타인을 주문한다. 얼마 전부터 괴로워하며 자살하겠다는 말을 자주 하는데 아무도 귀담아 듣지 않는다. 손님들은 그가 나오지 않는 날 정말 자살했을까를 두고 내기를 한다. 다음 날이면 다시 그 자리에 앉아서 술을 마시고 있기에 내기에 이긴 사람은 아직 없다. 의문의 노숙인이 죽은 지하배수로에서 술에 취한 채 발견되어 갑자기 용의자로 주목되는 인물. 범행당일 손에 피를 묻힌 채 돌아다니는 것을 보았다는 제보가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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