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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소개

  • 최 모 씨 정영기의 사진
    최 모 씨 정영기 사회적기업 스트릿 매거진 에디터

    벤더(Vendor, 스트리트페이퍼를 판매하는 홈리스)들의 자립을 돕는 잡지 에디터. 펍 주인과의 친분으로 드나든다. 득환에 대해 안 좋은 소문을 떠들고 다니는 사업가에 대해 부정적인 감정을 갖고 있다. 사짜 같은 사람이 펍에서 확인되지도 않은 얘기를 하고 다니는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의문의 노숙인이 죽은 날 가장 마지막에 그를 목격한 사람. 두 사람이 실랑이를 벌이는 장면을 보았다는 목격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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