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장애인 딸을 38년 동안 돌보다 살해한 60대 어머니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장애를 앓았던 딸은 사건 발생 몇 개월 전에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재판부의 판단을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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