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 27일, 20대 엄마가 아기가 숨을 쉬지 않는다며 119에 신고를 했습니다. 곧바로 119 구급대가 출동했는데요. 현장에서 목격한 아기의 모습은 충격적이었습니다.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에 옮겨진 아기는 안타깝게도 숨지고 말았고, 20대 엄마는 아기를 제대로 돌보지 않아 죽음에 이르게 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생후 76일, 출생신고도 되어있지 않았고 이름도 없이 세상을 떠난 아기. 그동안 도대체 무슨 일을 겪은 걸까요.
펼치기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5 : 26 안정환 만족👍 특채 후보 1호 골의 주인공 '이용대'✨ 뭉쳐야 찬다3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6 : 23 ★유니크 킴 네버 다이☆ 김병현 스트라이커로 발탁↗ 뭉쳐야 찬다3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0 : 49 통유리 박살 내고 돌진한 차량…병원 '풍비박산' 내놓고는 사건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