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본 20대 친딸을 강제추행해 극단적인 선택으로 내몬 50대 남성이 징역 5년이 선고된 1심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남성은 선고 직후 "내가 왜 유죄냐"며 고함을 치는 등 법정에서 난동을 부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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