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날씨 좋던 주말 밤.
전북 군산 항구 근처의 한 라이브 카페는 손님들로 북적입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연기가 차오르고 불길이 번집니다.
내부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는데요.
대피하려 해봐도, 왜인지 문조차 열리질 않습니다.
오늘 사건연구소의 키워드는 '라이브 카페의 진상 손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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