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세형의 어린 시절, 늘 곁에 있었던 것은 서로였기에
누구보다 더욱 각별해진 세형·세찬 형제
3년 전 갑상선암 진단을 받은 세찬
애써 기운을 북돋워 주려고 장난을 하면서도 울컥!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9 : 40 축가 부르는데 음향 '뚝'…'결혼식 대망신' 업체는 숨기기 급급 사건반장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2 : 45 [미공개] 감독님과 성권이의 끝나지 않은 통통통 | 〈최강야구〉 비하인드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7 : 02 '골수이식 후 은퇴' 사랑하는 동생을 위해 트라이아웃에 참가한 김진영⚾ 최강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