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을 그만두는 한예리(윤지명), 그녀를 기다리는 윤박(박재완)
여기가 땅 끝 같은 거라면서요? 한계선이라면서요?
맞아요. 여기까지가 한계예요. 그래서 이제 그만하려고요
"... 내일 낮에 쉴 수 있어요?" 그녀의 수줍은 뜬금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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