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뇌종양으로 돌아가신 양세형의 아버지
항암치료의 고통에 늘 아파하셨지만
양세형의 농담에 빵 터지며 웃으셨던 아버지
"진통제보다 큰 웃음을 주는 개그맨이 되자"고 다짐했던 양세형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2 : 06 : 30 78회 다시보기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45 : 18 305회 다시보기 다큐 플러스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23 : 55 [8회 하이라이트] 긴장하면 긴장했다고 말하는 남자 어때요? 첫눈에 끌렸던 윤하와의 첫 데이트에 뚝딱거리는 윤재😳 연애남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