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와 앵커 문제로 사이가 좋지 않았던 (을) 지윤
지윤은 피해자의 고등학교 동창이자 빵셔틀!
깐족1 지훈 "출출하니까 빵 좀 사 와"
깐족2 은지 "잔돈 5만원 남겨 와~" ^ㅡ^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30 : 22 [경기 FULL 클립] 어쩌다뉴벤져스 VS 세종 첫마을FC (2/2) 뭉쳐야 찬다3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0 : 59 최강야구 112회 예고편 - 3천 달러의 주인은 단 한 명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2 : 16 : 08 112회 다시보기 최강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