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김희선)에게 복자(김선아)를 떠나보내고
후회하는 마음을 밝히는 안태동(김용건)
"내가 죽였다, 내가 죽인 거나 다름없다…"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8 : 11 몬스터즈도 인정한 고영우 닮은 🥔확신의 흙감자 강민구🥔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22 : 10 [하이라이트]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아무도 막을 수 없는 🔥이택근🔥 역대급 호수비로 이닝 종료★ (vs 연천 미라클)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5 : 52 청천벽력⚡ 경기 직전 소중한 선발 기회 박탈 당한 정의윤?! 최강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