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김희선)에게 복자(김선아)를 떠나보내고
후회하는 마음을 밝히는 안태동(김용건)
"내가 죽였다, 내가 죽인 거나 다름없다…"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38 임지연, 집안의 원수 김동균을 도와준 이유… "제 뜻이 아닙니다" 옥씨부인전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37 [칼춤 엔딩] 임지연이 쓰러지자 각성한 추영우의 칼춤 예고… 옥씨부인전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 : 31 : 41 61회 다시보기 뭉쳐야 찬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