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 후 복자(김선아)의 유품을 태운 아진(김희선)
"가죽이 타는 냄새는 정말 지독했어요"
스케치북과 물감, 붓을 함께 태워 보내는 '마지막 선물'
오래된 쪽지… 복자와 아진의 첫 만남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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