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도전을 꾸준히 해온 동명이인 '김국진'
그것마저도 MC 국진과 통하는 운명의 짝~
하지만 국진을 원망하는 국진 "형님은 제 맘 몰라요.."
떨어질 때마다 MC 국진과의 비교에 스트레스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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