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고 있는 준기(이이경)의 손을 잡는 진주(류혜린)
"오빠가 언제든 놀러 와도 된다고 했잖아요~"
전 날 밤 12시부터 자는 모습을 보고 있던 진주
액자 속 준기 사진 옆에 자기 얼굴을 붙여놓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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